춘천MBC

[자동차번호판 영치 세납액 5천 3백만 원 징수] [초등 성취 평가 강화.. 일선 교사 반발] [지역현안 연구 소홀.. '정책개발비' 집행 저조] [주문진 지정폐기물 매립장 반대 집회] [아카데미 극장 철거 결정해놓고 '면밀히 검토?']

[강원도 해수욕장 21곳 수질·백사장 모래 안전] [꿈이름바우처 개인 과외까지.. 학부모도 혼란] [디지털 물고기에 아이맥스 영화관까지] [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식 7월 24일] [상반기 어획량 10%대 감소, 임연수어 방어 크게 줄어]

[장마 시작.. 춘천시, 대비 태세 강화] [청년몰 전소.. 피해 지원 더뎌] [문항 순서 변경 지침에 기말고사 앞둔 중 고교 '비상'] [강원도·춘천시, 6.25전쟁 73주년 기념식] [주요 계곡 40곳 수질 검사 "안전"]

["특별자치도 알린다" 도민 설명회 시작] [양구 과수화상병 발생, 재배농민 3중고] [초고령사회 의료서비스에 "커뮤니티 케어" 필요] [7월 해수욕장 개장, 안전훈력 본격 돌입] [강원소방본부, 유원시설 등 불량사항 적발]

[도내 3곳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] [방사능 검사 강화한다지만 '불안해요'] [올림픽 끝난지 5년만에 평화테마파크 준공 예정] [홍천 리조트에서 보수공사하던 40대 노동자 추락] [춘천 위도 1조 원 규모로 민자 사업 추진]

[강원FC 이승원, U-20월드컵 '브론즈볼'] [강원FC 고작 2승.. 이래서는 안 된다] [아카데미 갈등에 시의회 협치 실종.. 갈등 심화] [속초에서 시작하고 마치는 크루즈 관광]

[그린피 거품에, 골프 해외 원정 급증] ["예뻐서 길렀는데" 양귀비꽃 경작 발견] [강원도교육청, 2023 직업교육 설명회 개최] [강원도, 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 2차 모집 시작] [2023 강릉단오제 25일까지 이어져]

[환경부에 변상금 낸 춘천시, 왜?] [오색케이블카 설계 윤곽, '찔끔' 축소] [사라진 분실 마약, 두 달만에 발견] [혁신도시 청년 숲 태교, 정착률 높여라!] [구제역 백신 접종, 우제류 농가 항체 검사]

[16회 닭갈비막국수 축제, 구급차도 못 들어갔다] [건보료 3초 3천억 불법기관으로] [전수평가, 전교조 단체협약 바꿔야 가능?] [강릉 산불 원인은 "강품에 쓰러진 나무"] [춘천시의회, 여야간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쟁 격화]

[연리 5천%, 불법대부업체 검거] [아카데미극장 철거, 법으로 막겠다] [제2청사 개청 초읽기, '지역 밀착 정책 기대'] [강원도 헌혈 릴레이, 헌혈 동참하세요!] [20대 남성이 40대 여성 무차별 폭행 '실형'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