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MBC

["춘천역세권 개발 사업성 있다" 추진 탄력] [장애 분야에도 '스마트홈' 자립 도울까?] [영동고속도로 부론IC 개설 확정 440억 모두 시비로] [폐광지에서 미래 에너지 청정 메탄올 생산] [2023학년도 수능 강원도 학생 성적 최하위권]

[강원도, 공공요금인상최소화.. 물가안정 유지] [용역 동원 아카데미극장 철거 돌입] [지난 해 6만8천 명 떠나.. "직업·가족 때문"] [5년 뒤 도내 학생 수, 1만 5천 명 이상 줄어] [고향사랑기부제, 규제부터 풀어야]

[천원의 아침식사 '인기'.. 자체 예산은 부담] [운명의 5월.. '원주 문화정책 어디로?'] [지역 소멸 대응 사업, 홍천 인제 도전] [플라이강원 투자 유치 불발되면 '기업 회생' 절차] [강원도교육청, "교육감 공약과제 87.5% 추진"]

[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를 기리는 국가 애도기간 동안 합동분향소 마련] [춘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, 입주민 등 5명 병원 긴급 이송] [강릉 안인화력 상업운전 시작] [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동안 춘천시, 축제와 행사 취소 및 연기] [민주노총, 레고랜드 비정규직 노동자 보장 촉구] [태백기계공고가 한국항공고로 명칭 변경]

[학생진단 평가, 반쪽짜리?] [비무장지대, 평화의 길로 탈바꿈] [불법개발 고발되도 인수위원장 임명으로 해결] [강원도 공공비축미 39% 증가] [강원 과밀학급 전국 최저 수준] 🔽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