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MBC

[취업 한파,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] [폐광지역 대체산업 찾기, 얼마나 속도 낼지 기대] [영월군 수의계약 도 넘어, 개선책 필요] [김진태 도지사, 특별자치도 개정안 4월 통과 목표] [신경호 교육감 "즐겁게 성장하는 강원교육" 신년사]

[학생 독감 환자 6배 늘어 방역 강화] [청약 시장 분위기 급변] ['광부의 날' 국가기념일 지정 기대] [고속터미널, 근복적인 해결책 필요] [강원도교육청, 대변인과 비서실장 모두 직위해제]

"기껏 분리 수거했는데".. 갈 곳 잃은 종이컵 ■ 종이컵을 수거해 재생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자원 순환 사업 ■ 그런데 종이컵 뿐 아니라 재활용 쓰레기가 자원 순환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채 매립되거나 소각처리 ■ 오염과 내용물은 물론, 종이 상자에 테이프가 붙어 있어도 재활용이 불가능 ■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재활용시설의 효율 확대를 통해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 여전히 여성들에게는 높은 선거의 벽 ■ 강릉시장에 출마했던 정의당 임명희 후보 1명을 제외하곤 모두 남성이었고, 실제 강원도내 18명의 시장군수 당선자는 모두 남성 ■ 과거에 비해 여성 참여가 늘었다고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수준 ■ 이같은 현상에는 여성들이 이른바 '지역 기반'을 갖추기 힘든 여건 ■ 당내 경선에서 표를 주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