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MBC

[강원도 빈집만 6천 8백 채, 고령화 영향] [총선 두 달 앞으로, 여야 후보 선정 본격] [주택도시보증공사, 신생아 특례대출 29일부터 신청 접수] [화천 산천어축제 폐막, 153만 명 찾아] [춘천시, 올해 노인 일자리에 6,869명 참여 증가]

[강원 총선 승패 격전지 '춘천·원주'] [특성화 교육으로 '원도심 학교·지역' 살리기 구상] [정선 '영하 10도' 맹추위 녹인 응원·봉사 열기] [겨울청소년올림픽 '가짜 석유' 암행 단속] ['대형마트 의무 휴업 규제 폐지' 강원 소상공인 반발]

[춘천 모 고교 급식 식자재 동물 위약품 발견] [과일 값은 올랐는데.. "내다 팔 과일이 없어요"] [스포츠재단 만들면 대회 유치 못한다?] [방치된 탄광순직자 최초 위령비] [오색케이블카 사업에 국비 지원 받아야]

[강원도 심벌,로고 27년 만에 바꾼다] [세계태권도 연맹 본부, 춘천에 유치 기대] [강릉 산불 재산 피해만 약 400억 원] ["용산과 가까우면 재산도 늘어난다?"] [강원도, 강원특별법 국회 통과 대책 마련 중]

[6만 원 뇌물에 공무원 해고] [꾸준히 늘던 원주 인구 9년만에 감소세로] [50대 남성의 외로운 죽음.. '고독사' 증가] [강원도 제2청사 임시 사무실 준비 중?] [강원특별법 전부 개정안 발의]

[민주당, 신년 인사회에서 "내년 총선 승리"] [강원특별자치도, 특례 확보가 최대 과제] [2019년 고성산불, 한전 전현직 직원 2심 무죄] [평창군민대상 선정 논란] [워라밸 점수 강원도 하위권]

[강원도, 민주당 첫 현안 간담회 개최] [산림청과 강릉시, 산사태 현장 조사 시작] [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소비자 물가..] [원주시작 인수위 문화사업 축소 권고] [강원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2개월 만에 반등]

[시민단체들이 레고랜드, 알펜시아 불법을 조사하자 했지만, 김진태 도지사는 난색을 표시] [행안부에서 경찰업무조직 신설에 대한 진화작업을 나서지만 일선 경찰들의 반발은 점차 심해짐] [원주지역 청약열시에 따른 조치 강화] [양양의 새로운 종합버스터미널 불편 민원 심각] [더불어민주당, 앞으로를 위한 모색 간담회 개최] [골프 동호회원에게 마약을 몰래 탄 일당 적발] [속초의 공사 현장에서 승강기 추락 사고에 따른 관계자들 감형] 🔽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해 주세요 🔽 ​✨춘천MBC간편늬우스 받아보는법!✨ 1. 카카오톡에 "춘천MBC"를 친구 추가한다. 2.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춘천MBC 카카오플러스친구에 들어간다. 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