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MBC

[교육감 공약 이행률이 146%?] [급발진 의심 사고 '브레이크등'이 핵심 쟁점] [공모주 수익률 폭등, 관련 사기 기승] [양구, 스포츠 도시로 도약] [지난해 강원도 인구 5년 만에 '순유출']

[화천 광덕산 -25, 강원도 닥친 한파] [강원도 교육청 돌봄 사업 '늘봄학교' 최우선 추진] [폐광지역 스마트팜, 매월 10톤 씩 딸기 생산 증가] [동계 청소년 올림픽 맞춤형, 기상 서비스 제공 중] [강원FC, K리그2 최소 실점 골키퍼 '박청효' 영입]

[민간해양구조대 지원 정책 마련] [오늘부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종합상황실 본격 가동] [제2경춘국도, 올해 착공도 "미지수"] [오늘부터 강원도 교육청 본감사 시작] [2023년도 강원도 방문 관광객 1억 5천여만 명]

[특별자치도 된 강원도, 교육청 감사까지 직접] [인구 줄고 노령화 뚜렷, 구도심은 공동화 형태] [강원특별자치도 '의대 지역인재 60%까지 확대' 건의] [강원FC, 선수 연봉 지출 8위지만 성적은 10위] [인제군 자작나무숲 4일부터 부분 개방]

[청년 농업인과 스마트 농업 연계 방안 모색] [내일부터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] [빠듯한 조직위 예산.. "대책마련해야"] [강원FC 내년 시즌 준비 잘해야] [올해 초등학교 미취학 23명, 가정내 수업 10명]

[원주 데이터센터 '봇물', "신중해야"] [7년 간 '골조' 두산 연구원, 호텔로 바뀐다] [강원FC, 강등 피할 수 있을까?] [철원군 예산 편성 5천 580억 원 '역대 최대'] [사교육업체 불러, 교육정책 설명회 "비판"]

[소양강댐 지역 상생 법제화, 총선 공약 건의] ["교육청 내년 예산 4% 감소.. 이례적"] [버스 없으면 병원도 못 가.. 지방소멸 현실화] [오직 하나뿐인 우리의 으뜸 축제 속으로] [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5년 만에 80% 회복]

[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황리 폐막, 사후 활용 과제] [철원군수 주민소환, 찬반 의견 대립] [2026 ITS 세계총회, 강릉 대회 준비 본격화] [교육 예산 내년까지 1조원 이상 감소 예정] [레고랜드 중단 촉구 범대위, 오늘 기자회견]

[교육청, 부적격단체 보조금 지급 논란] [강원대병원 노사 갈등 심화 중, 파업 예고] [원주 아카데미극장 물리적 충돌까지] [산불 피해지가 생명과 희망의 공간으로 탈바꿈] [강원 유아 영어학원 13곳, 월 118만원씩]

['교권 침해' 강원도 역시 예외 아니다!] [고성산불 구상권 소송 2심 예정] [하나 마나 한 의원 발의 조례] [옛 원주역사 시민 친화공간으로 탈바꿈 예정] [강원도 친환경차 등록, 3년 동안 2배 넘게 증가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