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도 시네필!] 😨공포영화 추천😨
안녕하세요!
💙춘천MBC 입니다💙
오늘은 등골 서늘해지는 공포 영화를 추천해 드릴게요!
무서운 사진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셔두 됩니다 ㅎ.ㅎ
콜
2020년 넷플릭스 개봉작으로 과거에 살던 집으로 와
의문의 알 수 없는 여자로부터 전화가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미스터리, 스릴러 영화입니다
특히 전화기로 대사가 이어지고 서로의 삶이 변화되는 걸 보니 더 몰입되고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,,
알포인트
언제 어디서 적이 나타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등장인물들은 차례로 처참한 최후를 맞이해요
"손에 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!"
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알포인트는 실종된 수색 대원을 찾으러 가는 작전을 수행하면서 시작됩니다
장화, 홍련
동생 수연의 몸에서 멍을 발견한 수미는 새엄마인 은주를 믿지 못하게 되고,
은주는 정서불안으로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게 됩니다
이 영화의 공포 요소는 미묘하고 심리적이며 긴장과 분위기에 의존하여 공포를 불러일으켜요
샤이닝
영화 <샤이닝>은 1980년에 개봉한 미국의 공포 영화인데요
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점점 미쳐가는 잭, 그리고 가족들...
인간의 광기가 굉장히 잘 묘사된 영화라고 해요
노크
1981년 새벽 4시에 일어난 'keddie 리조트 살인사건'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이 된 영화!
꼭 귀신과 좀비가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죠
사실 이런 류의 영화가 사람을 더 공포에 질리고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
공포영화 쫄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부터,
공포영화 마니아까지 질색하게 만드는 기괴 끝판왕 영화까지 모든 영화 소개가 끝났어요!
이 중 아직 안 보신 영화가 있다면 꼭꼭 설명을 보고 감상하시길 추천드려요